세미나 소개


선택식 세미나는 컨퍼런스 기간 중 화, 수, 목요일 오후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듣고 싶으신 세미나를 직접 3~6개 선택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 신청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6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등록할 때 사용하신 이메일 주소로 온라인 신청에 대한 안내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세미나 강사 소개는 Seminar Speaker pag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믿음을 이해하기


짐승의 나라, 인자의 나라
김근주 목사

다니엘서는 낯선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의 삶과 기도를 다룬 책이다. 1-6장은 거침 없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7-12장의 다니엘은 자주 넘어지고 천사가 일러주는 말을 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다. 고난과 시련의 시대가 이어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낯선 땅을 살아가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 다니엘서 7-8장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대답을 모색해 본다. 이 세미나는 강사의 강의와 참석자의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믿음, 신실함, 신뢰: 바울 서신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실하심
김도현 목사

바울은 “믿음”(pistis)의 사도이다. 그의 편지에서 명사 pistis를 142회(나머지 신약 전체에 101회), 동사 pisteuō를 54회, 그리고 형용사 pistos를 33회 사용할 정도를 그의 마음은 “믿음”으로 가득차 있었다. 바울에게 믿음은 무엇이었을까? 바울이 믿음을 생각하며 근거로 삼고 있던 구약의 배경으로 시작해서 그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그리스도 사건까지, “믿음의 여정”을 살펴보기 원한다. 또한, 종교개혁자들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이신칭의"를 바울 사상의 중심으로 보았으나 그 견해가 유지 가능한 것인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결국 우리에게 믿음은 무엇인지 질문하기 원한다. 예수께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눅 18:8) 라고 심각한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다.


오감과 일상으로 성경 읽기
김동문 선교사

먹(는)방송, 쿡(하는)방(송) 프로그램을 보면서 입맛이 당긴 적이 있는가? 여행지가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현장을 가고 싶은 적이 있는가? 특정 사물, 장소, 사람을 떠올리면서 몸이 반응하는 경험이 있는가? 기쁨, 슬픔, 노여움, 즐거움, 치 떨림, 소름 등등의 반응이 떠오르는가? 이것은 한 존재가 살아있기에 느끼는 당연한 반응이다. 이런 반응은 지식의 정보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실제 겪은 것만큼, 아는 만큼 반응한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온 감각이 반응한 적이 있는가? 성경 속 먹방, 쿡방 장면을 읽으면서 입맛이 다져진 적이 있는가? 성경을 홀로그램처럼 입체적으로 느낄 필요는 없는가? 각종 체험 학습재료를 활용하여,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감각을 되살려서 성경을 읽어보자.


중동의 눈으로 성경 읽기
김동문 선교사

성경은 지식과 정보 습득을 위한 자습서나 참고서가 아니다.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보는 책도 아니다. 성경 이야기는 특정 시간과 공간에 있던 당사자에게는 처음 들려진 이야기, 벌어진 사건이었다. 그래서 성경은 급하게 읽을 것이 아니다. 역사적 배경, 당사자의 특수한 처지가 반영되어 있다. 어떤 배경, 맥락이 깔려 있는 것일까? 성경 속 그때로 시간 여행을 해보자. 그 현장으로 공간 이동을 해보자. 내가 알고 있는 성경 본문은 정말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이들이 공감했을 것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그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런 말씀, 사건이 벌어졌다면? 나는 어떻게 느끼고 반응할까?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성경을 읽어보자.


예배와 제자도
김재우 선교사

예배는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우리를 변화시킨다. 교파와 스타일을 초월해 변치 않는 예배의 본질과 순서는 무엇이며, 예배가 성숙한 제자를 형성(양성)하도록 돕는 예배사역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


과학 시대의 창조 신앙, 빅 히스토리
(Big HIstory)를 품다
김정형 교수

21세기 우리는 과학이 지배적 담론이 된 과학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빅 히스토리’로 대변되는 과학적 세계관은 다음 세대의 상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어떤 사람들은 과학이 무신론을 입증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과학 시대에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과학 시대에도 창조 신앙이 가능할 뿐 아니라, 오히려 과거보다 더 풍성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과학 시대 창조 신앙은 어떤 모습을 갖게 될까요? 고대 근동을 배경으로 기록된 창세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기독교 창조 신앙의 핵심은 무엇이고, 그것은 현대 과학의 세계관과 어떤 관계 속에 있을까요? 저는 신학과 과학의 대화 분야에서 박사학위 논문도 쓰고 학술논문도 이미 여러 편 출판한 신학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학 시절부터 이 문제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지적 방황의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과학 시대에 창조주 하나님을 더 풍성하게 알아가는 신학 여정을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이 신나는 신학 여정에 초청합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류인현 목사

성경 66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필요합니다. 성경개관 세미나는 성경 66권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 그리고 저작 목적과 동기 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계시의 완성인 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이해함으로써 성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이 얼마나 그리스도 완성적인 책인지를 이해하고 성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라고 하는 보다 큰 그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고 싶은 사람 모여라~!"
배헌석 목사

신앙 생활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기도하면 돼!’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애매하고 오해되는 말도 없습니다. 기도를 ‘도깨비 방망이’로 만들고, 기독교를 주관적, 이기적인 종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기도를 상식이나 이성, 혹은 말씀에 대한 이해와는 상관 없는 것으로 여기게 할 수 있습니다. 바른 기도가 어떤 것일까요?

다른 한편으로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은 아는데 막상 실제로는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실제 기도의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면서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고, 성경은 성전을 향하여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실제로 기도할 수 있을까요?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호흡이고 자연스런 것이므로, 그 근본 원리를 깨달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 기도는 성도의 ‘삶’이 되며, 그 결과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그분의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시기 때문에 실제로 ‘기도하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실천적 기도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꼭 이 세미나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주인(Lord) 맞으신가요?"
안지영 목사

올해 코스타 주제는 “두려움을 넘어 믿음으로”입니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불안함을 가지고 앞이 보이지 않는 내일을 맞이하는 형편입니다. 게다가 불의와 부패가 신음소리를 더 하게 하는 삶의 현실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불확실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생각해 봐도 도무지 결론을 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는 그분을 절대적인 주님으로 고백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이 우리에게 실체로 경험될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품고 있는 우리에게 욥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을 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Bible or Gamble? - 개인 성경공부
(이론)
장지훈 교수

공부하랴, 돈 벌랴, 주말에는 교회봉사까지 하는데,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무한경쟁의 시대를 고통스럽게 버텨나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개인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라는 이야기는 솔직히 too much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청년들의 입장이나 상황은 고려함 없이 그저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한 명 한 명의 영혼이 너무 귀해서, 힘들지만 도전합니다 - 성경을 깊이 연구하십시오. 저는 올해 개인성경연구 세미나를 통해, 왜 전문 사역자가 아닌 사람도 깊이 있게 성경을 연구해야 하는지, 개인성경연구의 유익은 무엇인지, 비전공자들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어떻게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꾸준하게 성경을 연구해 나가는 삶의 패턴을 세워 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는 분들,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고 계신 분들, 내 삶에 벌어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 그리고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며 살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Bible or Gamble? - 개인 성경공부
(실습)
장지훈 교수

"Bible or Gamble? - 개인 성경공부(이론)" 세미나에 연결된 실습 세미나입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What is the Gospel?)
정민용 목사

복음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입니다. 로마서는 복음의 참 의미를 말해줍니다. 본 강의는 1-8장까지를 통해 바울이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볼것이며, 구체적으로 믿음으로 의롭게 됨과 구원의 완성, 그리고 우리의 일상의 삶에 복음적 해답과 실제적인 길잡이를 제시할 것입니다.

Knowing and understanding the Gospel should be the foundation of a Christian’s life. The book of Romans tells the true meaning of the Gospel. The class will observe, specifically from Chapter 1 to 8, how Paul talks about the Gospel. In more detail, the class will talk about what to do when we keep failing, the meaning of becoming ‘faithfully righteous’, the completion of the salvation, and the guides and answers of the Gospel to questions from our everyday life.


두.믿.신.수 - 두려움과 믿음에 대한
신학자 네 명의 수다
김근주 목사, 김도현 목사, 박영호 목사, 전성민 교수

구약과 신약을 공부한 신학자 네 명이 두려움과 믿음에 대해 성경 이야기에서부터 자신들 삶 속의 경험까지 함께 나누는 재치와 감동이 있는 대화. 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편안히 나누는 이야기를 들으며 두려움과 믿음에 대한 반짝이는 생각들을 모을 수 있는 시간. 팟캐스트 같은 형식으로 진행하며 참석한 코스탄들과도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볼 계획이다.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나무 십자가 만들기 (목공, 2시간)
김성환 목수

목수인 저는 “From Fear to Faith” 라는 올해 코스타 주제를 묵상하며 참석자들과 어떤 목공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기도할 때 손에 꼬옥 쥘 수 있는 작은 기도 십자가가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고민, 불안, 아픔, 두려움… 모두 포용하며 안아 주시는 듯 두 팔 벌린 나무 십자가!

그분도 우리처럼 두려움과 불안을 안고 사신 인간이셨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두려울 때, 우리도 기도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기도 응답임을 알게 됩니다. 코스타가 끝나고 각자 삶의 자리로 돌아갔을 때 우리의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져 있지는 않더라도 우리와 신실하게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이 우리 마음 속에 자리 잡길 바래요. 기도하기 위해 두 손 모은 그 순간 작은 나무 십자가가 손에 쥐어져 있으면 힘이 될 거 같아요.

한사람당 하나씩 나무 십자가를 직접 손으로 만들며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의론자가 물을때 (When skeptics ask tough questions)
김정아 교수

기독교에 대해 회의적인 이웃들과 시간을 조금만 같이 해보면, 그들이 깊이있는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물음에 진실한 답변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절대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 뛰어드는 맹목적인 신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G. K. Chesterton이 역설적으로 강조했던 “기독교인의 기독교로 전환”이 (Convert the Christians to Christianity) 필요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기독교가 앞뒤가 맞지 않는 분별없는 주장이 아닌, 모든 사람이 직면한 삶의 핵심적인 문제에 가장 진실하고 일관적이며 통찰력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그들이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C. S. Lewis는 “The universe rings true wherever you fairly test it”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관찰만 한다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문화적 상황과 흐름이 기독교 진리를 왜곡하고 있기에 회의론자의 복음에 대한 오해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풀어 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회의론자들이 복음을 제대로 관찰하고 검증(Investigating the claims of the Gospel) 할 수 있도록, 그래서 현명한 판단과 신뢰가 동반된 신앙(reasonable faith)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아직은 생소한 변증(apologetics)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가 어떻게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좋은 인도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When you spend time with skeptics, you find that they have many thought-provoking questions. But when they ask, are we really prepared to give suitable responses to these deep questions? The type of Christian the Scripture commands us to be is a reflective Christian. It is important for us to think about our own beliefs and assumptions. Faith in the Bible is never defined as being blind, such as believing despite the evidence or lack thereof. G. K. Chesterton paradoxically emphasized the need to “convert the Christians to Christianity", because so many can’t explain why we believe. Once we can illuminate basic Christianity, then we can effectively assist skeptics to see that a Christian worldview provides the most truthful insight into our human condition as well as the best possible answers to fundamental problems in human life. C. S. Lewis said that “The universe rings true wherever you fairly test it.” Truth is something we can discover. While the Gospel is eternal and transcends time and culture, contemporary popular culture distorts the true meaning of the Gospel. Furthermore, “It is unbiblical for anyone to say, just believe” as Francis Schaeffer put it succinctly. Skeptics often have questions they want answered before they are willing to consider and accept the Gospel. In this seminar we will discuss various ways in which we can use apologetics as a tool to help skeptics to properly investigate the claim of the Gospel and lead them toward “reasonable faith” in Christ.


"헐, 내가 ‘전도’를 오해했다!"
류인현 목사

전도에 대한 우리의 오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전도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묵상, 기도, 전도의 공통점은 우리가 이것들을 ‘기쁨’보다는 ‘의무’로 여길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도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전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도울 것입니다. 전도의 은사, 전도의 사명, 전도의 열매 등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도 ‘구호’를 뒤로 하고, 전도의 참 의미와 목적, 그리고 본질에 대해서 나눌 것이며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예수님, 뻥치신 겁니까?"
- 영적 성숙과 영성훈련
박토니 목사

예수께서 우리를 그에게 부르시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 약속 믿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왜 이리 힘이 들지요? 가볍다고 해서 짊어 졌는데 갈수록 무겁기만 하네요! 뭔가 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든지, 아님 예수님께서 뻥 치신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늘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듯한 영적 성숙의 문제를 영성훈련을 통해 답하고 실습해 보는 세미나입니다.


신앙 생활의 걸림돌, 어떻게 넘어설까?
- 어려운 믿음의 난제 쉽게 풀기
배헌석 목사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갖게 되는 의문들이 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왜 악을 내버려 두시는가”, “성경이 모두 사본이라는데 믿을 수 있나”, “기독교 이름으로 행해진 잘못들(십자군전쟁 등)을 어떻게 설명할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할 이유가 있나?”, “왜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불리게 되었나?” “가나안을 정복할 때 여리고성의 모든 사람, 심지어는 어린아이까지 죽이도록 했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등 입니다. 이러한 질문들이 신앙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우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신앙 및 및 성경의 의문점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성경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나누고 싶습니다. 신앙과 성경이 진리라면, 정답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함께 답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그분의 신실하심에 잇닿아
손태환 목사

성경은 은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신학적 언어보다는 시적 언어가 훨씬 많습니다. 아니, 어쩌면 성경 전체가 한 편의 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인 예수를 따르는 성도들이 시적 감수성을 잃어버린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시를 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시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과 함께 시 읽기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맛보고자 합니다. 특히 “두려움을 넘어 믿음으로” 향하는 코스탄들에게 시가 주는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본래 변방의 언어인 시어가 어떻게 세상의 질서에 저항하는 힘센 언어인지 살펴볼 것입니다.


"성경의 잉크는 눈물입니다"
- 청년기, 절망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
송병주 목사

늘 던졌던 질문입니다. “인간의 고통과 하나님의 침묵 사이에 교집합이 있을까?” 사람은 신음하고 하나님은 침묵할 때, 그 뜻과 이유는 무엇인지 찾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 고통과 트라우마를 가진 성경의 인물들을 찾아 봅니다. 버림 받은 들판에서 슬픈 노래를 부른 다윗과 그의 엘라의 계곡, 이삭이 올랐던 모리아산과 수치의 그랄 땅, 야곱이 거짓말한 아버지 천막, 그리고 요셉을 노예로 팔았던 유다… 그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내가 살아보니 그렇더라!”며 마음의 흉터 자랑하는 허세가 아니라, 같이 아팠던 사람으로 어깨 토닥이는 시간 가져 보려 해요. 과거는 바꿀 수 없겠지만, 과거가 내일이 되진 못하게 해야겠죠? 같이 어깨 토닥일 사람, 꺾여버린 못다 핀 꽃 한송이 추억해볼 사람 오세요.


이성교제 - 밀당의 진수
(Romantic relationship - The core of the game)
심연희 사모

이성교제 세미나는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상호작용과 Romantic relationship의 역동을 살펴보고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본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은? 어떻게 해야 잘 만날까? 어떻게 잘 싸울까? 어떻게 결혼을 준비할까? 어떻게 해야 연애가 상처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성숙과 성장의 과정이 될 수 있는지 토론해보고, 이 과정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주님의 시각으로 삶과 사랑을 이해하고자 한다.

This class is to explore the dynamics between two people who are in a romantic relationship and how to establish the healthy relationship based on true love. We will answer the questions together: who the right person God prepared, how to start the relationship, how to fight well, how to be ready for marriage, and how to grow and mature in the relationship instead of being left with so many scars and so much hurt. The class is to help the students understand life and love in God’s perspective through God’s guidance.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기:
부부 소통의 비밀
유영택 목사, 유혜연 사모

잘 통하는 부부, 항상 행복하다! 도통 안 통하는 부부, 항상 열받는다! 왜 같이 살아도 잘 안 통하지? 같이 산다고 다 통하는 것이 아니다. 배움과 훈련을 통하여 깊은 소통을 경험하게 된다.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을 뛰어넘어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는 대화를 배워보자.


남(男)자의 성(性): Man’s Sexuality
(남자만 신청 가능)
유영택 목사

우리 남자들이 알고 있는 성은 어디에서 배웠나? 깨어진 선물: 우리가 아는 성, 성적 욕구와 유혹, 그리고 오해와 오용! 성을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주셨나? 이 아름답고 거룩한 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회복하며, 어떻게 즐겨야 하나?


여(女)자의 성(性): Woman’s Sexuality (여자만 신청 가능)
유혜연 사모

우리 여자들이 이해하는 성은? 깨어진 선물: 우리가 아는 성, 성적 욕구와 유혹, 그리고 오해와 오용! 성을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주셨나? 이 아름답고 거룩한 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회복하며, 어떻게 즐겨야 하나?


중독의 감옥에서 나와 자유를 누리는 삶
이대종 선교사

중독은 내면에 굉장한 고통이 있는 상태이다. 중독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된 원인을 함께 찾아 보자. 그럼으로써 후회와 죄책감으로부터 회복되고 자유케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자. 중독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마음의 감옥에서 자유케 되는 길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다.


내 맘에 안 드는 나, 건강한 자존감으로
사랑하기
이종천 교수

여러분은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가? 아니면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이렇게 자기자신이 가치 있고 충분한가에 대한 인식이나 평가를 우리는 자존감 (self-esteem)이라고 부른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지 못한 자존감으로 영적으로 심리적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가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미래가 불안한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과 믿음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보도록 하자.


"내 마음을 알아 줘" - 건강한 관계를 위한 좋은 소통
이종천 교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도 항상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교회 안에서나 이 세상에서나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들은 가족, 지인,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인 경우가 많다.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만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내면의 문제와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내가 가정에서 주로 사용했던 의사소통의 방식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성경적 원리와 심리적인 이해와 기술은 무엇인지 같이 배워 보도록 하자.


 

믿음으로 살기


보통 그리스도인을 위한 비전, 부르심
(소명) 그리고 직업
강동인 박사

하나님의 비전과 부르심(소명)을 발견하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자연스러운 바램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많이 퍼져있는 비전과 부르심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비전과 부르심은 특별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특별한 성공의 길이라고 오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소명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들을 정리하고, 그 원리들을 직업을 비롯한 개인의 삶의 여러 영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청년사역, 오답을 통해 정답으로!
강성필 교수, 장석준 목사

한편에는 “우리를 더 이상 교회 일꾼 취급하지 말아달라!”고 외치며, ‘기도 열심히 하고, 교회 봉사 열심히 하라’는 교회의 가르침에 물음표를 던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는 “예수님은 좋지만, 교회는 싫다”고 말하면서 과감하게 가나안 성도의 길을 선택하며, 팟캐스트와 유투브, SNS를 자신들의 교회로 여기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이 대혼란의 시대, 청년 사역자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또 해야 합니까? 한국과 미주 지역에서 청년 대학생들을 20년 이상 섬겨온 두 사역자가 진솔하게 그들의 오답 노트를 펼쳐 보이며 함께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놓고 함께 고민을 나누실 분들, 진솔한 대화의 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복음의 공공성
김근주 목사

과연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공공성’을 지니고 있는가? 개인의 신앙적 체험과 경험한 은혜에 기반한 복음이 어떻게 ‘공적 성격’을 지닐 수 있는가? 신구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근본적인 진리는 무엇이며 그것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가? 이 세미나는 ‘복음의 공공성’을 다루지만 실질적으로는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주로 구약 성경을 중심으로 우리가 고백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복음과 일상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일상 속, 그분의 나라 - 목수로 만난
하나님과 사람들
김성환 목수

목사로 살았던 20년의 교회 목회 현장을 떠나 지난 3년 동안 목수로 살면서 체험한 감사, 즐거움, 두려움, 좌절을 통해 하나님을 어떻게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는지,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깨달음이 있었는지, 어떤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되었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인간다움과 테크놀로지
김은규 형제

현대 기독교는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대해 대부분 수용적 입장을 택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명령(Creation Mandate)을 따라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땅을 다스려 좋은 세상을 만드는 그림의 한 모습으로 테크놀로지를 바라보았습니다. 적은 숫자이지만, 이런 관점을 따라가지 않는 신앙인들의 발자취들도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로 살면서 기술의 발전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때에 따라 저항하기도 하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기술이 가져다 주는 혜택과 악영향을 둘 다 접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그에 대한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기에는 우리 안에 성찰과 언어가 부족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상 속에서, 세상을 등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인간의 모습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잃어버린 언어들을 찾아가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창조론의 다양한 스펙트럼, 하나님과
진화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김정형 교수

창조와 진화의 관계에 관한 한 오늘날 교회 안에는 창조과학, 지적설계, 유신진화 등 다양한 입장들이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론의 다양한 입장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분석한 다음 그 중에서 하나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창조과학, 지적설계, 유신진화 등 창조론의 여러 입장 중 어디에 속하나요?” 이런 질문을 마주할 때면 제 마음속에 이런 의문이 듭니다. ‘왜 창조와 진화의 문제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갈등하고 대립해야 할까? 이 문제가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과연 어떤 관련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창조와 진화의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그리스도인들을 분열시키는 이슈가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창조론의 다양한 스펙트럼 내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그 길은 무엇일까요?


God is our refuge(e): 난민으로 우리 곁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환대하기 (God is our refuge(e): Welcoming God by welcoming refugees)
김종대 대표, 최자현 대표

‘범죄,’ ‘가짜,’ ‘혐오.’ 바로 ‘난민’이라는 키워드를 빅데이터로 분석했을 때 도출되는 연관 단어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박해를 피해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는 이 ‘난민’의 수는 2,250만이 넘어가며 이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우리는 이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들다가도 막상 이들이 우리 곁으로 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요? 여기에 대한 성경 속 하나님의 지혜를 함께 묵상해보고, 평신도 부부가 현재 사역하며 “the most diverse square-mile in America”라고도 불리는 조지아 주의 작은 도시 클락스턴은 어떻게 기존 주민들과 난민이 다채롭고 풍성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나누며, 이 질문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The world is witnessing the highest levels of displacement on record. Out of 68.5 million displaced people, there are about 22.5 million refugees worldwide, and this number is yet increasing at a rapid pace. However, we have mixed feelings towards refugees; while we feel compassionate as we hear the news about their situation, we feel hesitant about the idea of them resettling near us. How should we as Christians react and respond to this global crisis? Let’s talk about the insights from the bible about the current refugee crisis and also learn how the community of Clarkston, GA—"the most diverse square-mile in America”—welcomes refugees and strives to build a flourishing community.


“요즘 일하는 건 어때?” -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박미영 박사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민정이는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에서 4년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회사의 취지가 마음에 들어서 입사했지만, 큰 그림 아래서 막상 본인이 하는 일은 작고 보잘것 없게 느껴지고 반복적인 개발 작업이 지루할 때도 많습니다. 때로는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일조하기 위한 것인지, 나름 출세, 성공했다는 지점으로 가기 위함인지, 또 다른 무엇인지,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달려온 것이 아깝고, 공부한 것도 아깝고, 조금 더 버티면 진급도 시켜줄 거 같아서 일단은 그냥 다녀보려고 합니다. 교회의 한 선배는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 나라와 어떤 상관이 있을지 고민해 보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건지...

지금 어딘가에서 일을 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일을 하려고 준비 과정에 있으신 코스탄 여러분들은 어떤 스토리들을 가지고 계신지요? 일터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좌충우돌 해야하는지, 일과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세미나입니다.


“힐링하고 싶지만 정의롭고도 싶어”
박영호 목사

청년들의 삶이 힘들다 합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삶에 관심 가진 이들은 공감, 위로, 힐링을 많이 얘기합니다. 예배하거나, 교회의 모임에 참여해서, 또 수련회에 참여해서도 정서적 위로를 얻는 것이 주요 동기가 된 듯합니다. 한 쪽에서는 청년들의 삶이 어려워진 이유를 똑바로 바라보고 정면승부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정의(social justice)에 힘쓰는 교회를 주장합니다. 본 세미나는 힐링과 정의 모두 중요한 성경적인 가치이며 이 시대의 교회가 힘써야 할 영역이라는 점을 제안할 것입니다. 성경적 힐링은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지 않고, 정의(justice)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세울 것이며, 나아가 자신의 잠재력(potential)을 성취해 가는 사람으로 세웁니다. Healing, Justice, Potential은 우리 시대 건강한 삶의 키워드로, 균형잡힌 사역의 기초로 제시할 것입니다.


타문화권 선교: 굿 닥터에서 The Good Doctor로
오정호 선교사

타문화권 선교에서 많은 분들이 겪는 어려운 과업이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문화적, 사회적 정체성을 잃지 않고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돕는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보면,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할 때, 더이상 문화적으로 유대인같이 될 필요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활발히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을 보려면 외부자(선교사)들은 믿는 사람들이 동족들처럼 “그대로 지내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이 “그대로 지내도록”하기 위해 오히려 우리가 “그들과 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진심어린 회개로 부르시지만 외국 생활양식이나 교회 전통으로 개종하도록 부르지는 않으신다. 타문화권에서 외부자로서 어떤 자세로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다.


요셉의 꿈과 아메리칸 드림: 이곳에서
하나님의 선교사로 살기
오정호 선교사

요셉의 믿음'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이민교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요셉처럼 살게 해 달라는 기도를 많이 듣는다. 요셉이 형들에 의해 강제로 애굽 이민자가 되었으나 형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지키며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듯이, 우리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이민자로서의 성공하게 해 달라는 기도이다. 그런데, 히브리서에 보면, 요셉의 믿음에 대해 말하면서 요셉이 죽을 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애굽에서 떠날 것을 말했다는 것을 꼽는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것을 요셉의 생애 중 어떤 고백이나 행위보다도 중요하게 여기시고 히브리서 믿음의 장에 기록되게 하셨다. 왜 이 고백이 가장 위대한 믿음의 고백이 될까? 이민자로, 유학생으로 살고 있는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사로 살아살 수 있을까?


북녘에서 화목의 직분자로 살아가기
(2시간)
윤상혁 교수, 윤조이 디렉터

크리스챤으로 북한에서 살아가는 가족은 어떤 문제들을 겪게 될까? 그곳에서 살아가며 어떤 관계들을 만들어 가야 할까? 남과 북의 화해의 여정 가운데 생각해 볼 이슈이다. 성육신하셨던 예수님께서 그분의 삶을 통해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선교적 모델은 바로 '함께 살아가기' 라고 할 수 있다. 문화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은 사역자 가족에게 어떤 고민을 갖게 하는가? 북한이라는 제한되고 통제된 사회에서 크리스챤 사역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윤상혁 교수와 아내 윤조이는 지난 11년간 북한에서 다섯 자녀를 기르고 삶을 나누며 북한의 소아행동발달장애 환자들과 가족들을 돕고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크리스챤 사역자 가족이 경험하며 배운 북녘의 삶의 현장과 그간의 사역을 나눈다. 남편과 아내로서,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그리고 동역자로서, 부부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한다.


기독교는 세계관이다 - 창조, 일상,
공공의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
전성민 교수

“기독교는 세계관이다”, “주님은 삶의 모든 영역을 자신의 것이라 선언하신다”,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라는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 모토 세 가지를 창조, 일상, 공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보는 시간.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코스탄에서부터 21세기 한국 기독교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고민하는 코스탄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강의. 강사가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에서 세계관과 성경을 가르쳐온 지난 6년간의 고민과 생각을 종합해 풀어내는 기독교세계관 2.0 이야기.


비즈니스가 미션이다?
(BAM: Business as Mission)
채종욱 선교사

그리스도인에게 사업이란 어떤 의미인가? 종교성이 없는 일반적인 일이 어떻게 미션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돈을 벌 것이며, 왜 돈을 벌어야 하나? 일이나 기업 형태의 비즈니스를 사역으로 간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사업이 사역이 되기 위해서는 방법이 아니라 일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자로서 사업과 사역을 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Where are you from?"에 대답할 수 있는 이에겐 필요 없는 세미나: Korean-American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Where are you from?”: Korean-American Christian Identity)
최규진 목사

미국에서는 한국인으로, 한국에서는 미국인처럼 여겨지는 Korean-American의 정체성은 그렇게 간단하고 쉽게 정의되지 않는듯 합니다. 우리의 삶의 상황, 공공 역사, 정체성, 혼돈, 기쁨, 아픔, 세대간의 차이, 영적 소명은 무엇이며,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서로 돕고, 길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이런 부분에서 과연 성경 속의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는 어떻게 교차할 수 있을까요? 성육신하신 예수 메시야와 그분의 하나님 나라 복음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자유와 소망은 무엇일까요? 정직한 질문은 정직한 대답을 찾게 해 줄 것입니다.

Which team would you support when there’s a match between USA and Korea? In a reality where we become Koreans in the US and Americans (or like Americans) in Korea, the hyphenated identity of a Korean-American doesn’t seem to be easily defined. What is our identity, in light of the common environment, history, cultures, faiths, and so forth? What freedom and hope does the message of the incarnate Messiah and His Kingdom gospel have to offer to us? Honest questions deserve honest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