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발제와 토론 (TM)

 

세미나

선택식 세미나 참여자는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와 주제에 따라 직접 선택하여 세미나 일정을 구성하게 됩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화, 수, 목요일 오후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며 4~ 5회의 세미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게 되는 세미나 신청은 6월 18일 월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는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강사소개는 speakers page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복음 (좋은 소식) – 제대로 아시나요? / 강동인 박사

‘복음’은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놀라운 능력의 소식입니다. ‘복음’은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놀라운 증거입니다. ‘복음’은 이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의 소식입니다. ‘복음’을 아는만큼 우리는 하나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복음’을 아는만큼 우리는 의미있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이 세상의 원리와 하나님 나라의 원리, 그리고 복음을 통해 이루어진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삶에 대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 이제 막 예수님을 믿으시려는 분, 신앙에 질문이 많으신 분, 교회와 세상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초청합니다.

천국 한 모퉁이, 세상 한 모퉁이로서의 하나님 나라 / 송병주 목사
하나님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자칫 신학적인 것이 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바라기는 이 세미나가 어려운 신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착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언젠가 가는 곳’이 아니라 ‘지금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나라를 ‘제국의 승리주의 논리’로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결코 제국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백성은 천국 유목민 (Heaven Nomad)입니다. 유목민으로서 세상 한 모퉁이에서 천국 한 모퉁이의 삶을 살아내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은혜의 자리에 머물게 하는 기도 / 김영봉 목사
우리의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의 자리에 이르고 그 자리에 머물러 살게 하는 수단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우리의 기도 관행을 반성하며 은혜의 자리에 머물러 살게 하는 기도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또한 강의 이후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도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들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습니다.
묵상: 하나님과 연애하며 동행하기 / 백은실 집사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과 우리의 반응과 상관없이 그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길’ 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후 광야에서 당신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끄시며 매일 만나도 공급해 주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가운데에서도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창세기 5장의 에녹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늘로 옮겨졌는데 히브리서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다고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묵상이 어떻게 모든 일상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영적 감각을 키워줄까요? 하나님과 친밀하게 손을 잡고 발을 맟추며 그분의 구체적인 안내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멋진 여정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개인 성경공부: 성경을 깊이 있게 읽고 싶다 (1,2강 연결 세미나) / 류인현 목사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단순히 읽는 것으로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경이 생각보다 복잡한 이유는 하나님이 단순한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있어서 성경은 필수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을 바르게 읽고 해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것과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은 비례합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읽으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희망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본 세미나는 강의와 실제 연습으로 구성되어 세미나 2회 시간을 연결하여 진행합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 류인현 목사
성경 66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필요합니다. 성경개관 세미나는 성경 66권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 그리고 저작 목적과 동기 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의 완성인 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이해함으로써 성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이 얼마나 그리스도 완성적인 책인지를 이해하고 성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라는 보다 큰 그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신앙 생활의 걸림돌, 어떻게 넘어설까? (어려운 믿음의 난제들, 쉽고 바르게 이해하기!) / 배헌석 목사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여러 의문점들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선하신 하나님은 왜 악을 내버려 두시는가”, “성경이 모두 사본이라는데 믿을 수 있나”, “기독교 이름으로 행해진 잘못들(십자군전쟁 등)을 어떻게 설명할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할 이유가 있나?”, “왜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불리게 되었나?” “가나안을 정복할 때 여리고성의 모든 사람, 심지어는 어린아이까지 죽이도록 했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등 입니다. 이러한 질문들이 걸림돌이 되어 넘어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러나 진리는 반드시 답을 갖고 있고, 찾는 자에게 정답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1) 우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신앙 및 성경의 의문점들은 어떤 것이 있는가? 2) 어떻게 받아 들이고, 이해해야 할까? 3) 성경을 통해 본 신앙의 본질은 어떤 것인가? 4) 성경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읽는 실제적, 실천적 방법과 자세는 무엇인가? 등을 함께 나누며 함께 힘찬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질문을 가진 자, 오십시오! 신앙과 성경이 진리라면, 정답은 반드시 있습니다. 함께 답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 읽기 (Reading the Bible in the light of Creation, Fall, and Redemption) / 전성민 교수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을 기독교적으로 바라보자고 한다. 이 때 성경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성경 읽기는 항상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 또한 잘못될 수 있는 일상의 한 부분이다. ‘성경 읽기’라는 기독교인의 가장 익숙한 일상의 행위를 창조-타락-구속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살펴볼 때, 과연 우리는 어떤 통찰을 얻고 어떤 도전을 받을 것인가.
창세기와 허블 망원경 - 창조, 과학, 성경, 해석을 말한다 (Genesis and Hubble Telescope - A Talk on Creation, Science, Bible, and Interpretation) / 전성민 교수
창조 세계와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알리시는 계시의 두 통로다. 그리고 그것들을 연구하는 것이 각각 과학과 해석이다. 이 강의는 성경 해석과 소위 ‘창조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충돌해 왔던 사례 연구를 통해, 허블 망원경으로 대표되는 과학 시대에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살펴본다.

세상

무신론자를 위한 기독교 변증: 미해결의 난제 (cold-case)에서 신뢰로 (forensic faith) (Conversational Apologetics: Cold case Christianity to Forensic faith) / 김정아 교수
가장 잘 알려진 무신론자인 니체는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믿는 우리의 이웃에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변증(apologetics)을 사용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지 못하는 인간적인 생각일까요? 그러나 베드로전서 3장 15절은 분명히 변증(apologia)을 준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전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무신론자 이웃들은 ‘전도’라는 말을 들으면 지하철역에서 주변 사람들을 향해 ‘불신지옥, 예수천당!’을 외치는 모습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과연 이분들의 외침이 얼마나 설득력있게 다가올까요? 이러한 방법에 얼마나 그리스도의 품성이 묻어날까요?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이 왜곡되지는 않을까요?
C S Lewis는 기독교의 진리가 거짓이라면 복음은 아무 가치가 없으며, 만약 진실이라면 무한한 중요성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무한한 중요성을 갖는 이러한 결정 앞에서 많은 무신론자 친구들에게 기독교는 결코 확인될 수 없는 미해결 난제 (cold case)로 다가옵니다. 또한 논리적인 증거를 찾는 사람들은 결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도 합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변증 (apologetics)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무신론자인 우리의 이웃들이 그리스도의 초대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현명한 판단과 신뢰가 동반된 신앙(Forensic Faith)을 가질수 있도록 복음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 같이 고민하려 합니다.

Nietzsche, the most prominent atheists of all time, declared “God is dead. God remains dead.” We are tempted to think that we don’t need to be able to answer these assertions because arguments do not really bring people into faith. However, the Holy Spirit uses our apologetic efforts to save people. Learning and using apologetics is commanded by God (1 Peter 3:15).
Evangelism has a real bad rap in society today. And for Christians who do try to witness to atheist neighbors, they tell me that our old styles of witness are ineffective. Why is that? While the Gospel is eternal and transcends time and culture, we must be able to navigate the dynamics of cultural change around us because it often distorts the true meaning of the Gospel.
“Christianity, if false, is of no importance, and if true, of infinite importance. If Christianity is true, eternity is at stake. Most atheist think Christianity is a cold case that there is no enough evidence to ground rational belief in Christ. In this seminar we will discuss various ways in which we can use apologetics as a tool to remove roadblocks caused by false ideas and help our atheist neighbors to see the powerful “forensic” evidence that authenticates the claim of the Gospel of the Christ.

God’s Will and Our Career Path / 김현일 대표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삶에 어떻게 일하시기를 원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과연 이 질문이 진로의 토대 질문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이 세미나에서는 대학 전공과 직업에 관한 질문과 생각들을 되짚어 보고 그에 따른 성경적 원칙과, 우리의 삶에서 그 원칙들을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나눌 것입니다. 학교 진학의 기로에 놓이신 분들과 이미 사회경험이 있으신 분들 모두가 이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 예배자로서의 삶을 재발견하시는 기쁨을 얻으실 수 있길 소망합니다.

Many of us ask the question, “what does God want me to do with my life?” but should that be the question we should be asking as the starting point? We will look at our questions and assumptions around college majors or career paths, look at biblical principles around these areas, and look at practical ways to apply them in our lives. Whether you are about to start your college path or in the middle of your career path, the guiding principles will help you gain more clarity, freedom, and joy in expanding God’s Kingdom on earth as it is in heaven as we rediscover our calling to work as act of worship.

일터에서의 내 일이 하나님 나라와 연관이 있다고?? / 김영수 교수
21세기를 살아가는 크리스챤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의 삶과 직업 속에서 바라보고 제자도의 길을 걷는 것은 예리한 영적 분별과 주님의 마음과 뜻을 관찰하는 섬세함이 필요한 쉽지 않은 여정이다. 내 일터에서 추구하는 “thing” 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일터에서의 바쁜 생활과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은 어떻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 주님은 나의 일터에서 어떤 리더로 성장하라고 하시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들일 것이다. 본 강의에서는 일터에서 제자도의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를 성경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우리들 가운데 있는 질문들과 고민들을 나눔으로써 주님의 제자로서 살기 원하는 코스탄들에게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God’s Mission, 본질과 현실 사이 – 하나님의 선교의 본질과 타문화 선교의 현실 / 민동식 선교사
선교 (mission)란 무엇인가? 선교사역(missions)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생태계를 돌보는 일부터, 사회개혁에 이르기까지 신구약과 교회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총체적 선교의 본질과 스펙트럼을 함께 이야기해 보자. 타문화권 선교사역(Overseas missions)으로의 헌신이 감소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긍정적으로 볼 것인가? 특별히 타문화 선교 사역자로 하루 하루 사역지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이제 11년차, 신참 선교사 타이틀을 갓 벗은 디아스포라 선교사에게서 듣는 따끈따끈한 사역지에서의 좌충우돌 이야기.
북녘 행동발달장애 어린이를 돕는 화목의 직분 / 윤상혁 교수
지난 12년 동안 북녘 땅에 들어가서 살게 된 과정, 북녘의 뇌성마비 및 자폐증을 가진 행동발달장애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해 치료 프로램을 세우는 이야기, 환자들과 부모들을 위해 치료센터를 건설하는 이야기, 아내 죠이 윤과 함께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이야기, 북녘에서 부부와 네 명의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옛 패러다임을 넘어서 화해의 직분자로서 가져야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화목의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업이 사역 (BAM: Business as Mission) / 채종욱 선교사
사업 (business)은 사업이고 사역 (mission)은 사역이다’라는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이는 이 말이 사실은 틀린 것입니다. 이 말은 ‘사업이 사역이고 사역이 사업이다’라는 말로 고쳐져야 합니다. 돈을 벌어서 미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 자체가 미션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청지기 (steward), 즉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자로서 사업과 사역을 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치관과 정치참여,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인엽 교수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적 이슈는 언제나 민감한 주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이슈로 논쟁하고 분열하는 요즘, 과연 성경적인 시각으로 정치를 이해하고,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인들도 세상에 관심은 많은데, 왜 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보다, 세상으로부터 ‘개독교’라는 비난을 받고 있을까요?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여러 정치적 논란의 예들을 살펴보면서, 이원론과 혼합주의, 혹은 기독교 패권주의로 대표되는 기존의 접근방식을 반성해 보고, 성경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치들(정의와 공평, 인애와 자비)을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공동체

중독, 그 수렁의 늪! / 정해균 목사
중독은 사람이나 어떤 대상에 습관적으로 또는 강박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말한다. 중독 (addiction)은 addictus 라는 라틴어를 어원에서 볼 수 있는데 그 뜻은 동의하는 것, 굴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대시대에 전쟁에서 패한 나라 백성은 노예가 되었다. 이 노예가 되어진 것을 설명하는 단어이다. 중독은 노예가 된, 자기 의지가 없고 자유가 살아진 상태이다. 이 말은 중독을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이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 결국 인간은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중독이라는 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불완전 속에서 결핍을 채우려고 몸부림치는 행위가 무엇인가를 의존하고 의지하는 모습으로(우상숭배) 나타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그 하나님의 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그리고 그 늪에 빠져 나올 수 없게 된다. 세미나를 통해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해답을 나눈다.
리더인 나도 별로 가고 싶지 않은 “평범한" 소그룹! / 박토니 목사
좋은 소그룹 미팅을 인도해 내는 리더쉽은 적어도 모임 초기때엔 그 소그룹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필요한 원동력으로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소그룹을 GOOD 소그룹에서 GREAT 소그룹으로 변화케 하는 원인으론 부족하다. 소그룹 리더셨던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말씀하시길: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수많은 평범한 소그룹을 경험하고 인도해 왔지만 아직 GREAT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는 강사는 대학 캠퍼스에서, 직장에서, 또는 교회 공동체에서 소그룹 사역을 하며 GOOD에 만족하길 거부하는 이들에게 그 고민을 나누길 원한다.
옆집 부부는 무엇을 고민할까? / 유영택 목사 & 유혜연 사모
30-40대 부부의 3대 보편적인 고민. 옆집 고민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고민이다! 3대 고민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영적 성숙(성화)과의 관계을 파헤치자! 말씀을 통해서 함께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로 해결하는 방법을 나누는 것이 목적이다.
패밀리가 산다! (A thriving family) / 심연희 사모
우리에게 가족은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가족은 때로 축복이고 때로는 아픔입니다. 우리에게 상처의 근간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가족은 너무 가까워서 편안하고, 그래서 더 상처주기 쉬운 존재들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한 가족의 역동을 돌아보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주님안에서 우리가 가꾸어갈 가정을 준비하고 새롭게 하는 기초작업이고자 합니다. 패밀리가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Family was not our choice. They were given to us. They were blessings and curses at the same time. Family might have been the source of our scars or the secure boundary that healed us from the battle in the world. Our family might be easy to read because they are the closest to us, but they are also truly difficult to deal with. This class is designed to explore and understand the dynamics of our family, who lead us to who we are now. The class is also to help us restore and prepare for the family we will be having in Christ.

나를 살리는 연애, 나를 망치는 연애 (Constructive dating vs. destructive dating) / 장지훈 교수
연애와 결혼에 관한 수많은 책과 강의들에도 불구하고, 청년들 특히 크리스쳔 청년들에게 연애와 결혼은 여전히 어렵고 명확한 답이 없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바람직하다고 권장하는 연애의 모습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우리 또래들이 실제로 하고 있는 연애의 모습 사이의 간극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연애해야하고 어떻게 결혼을 준비해야 할까요? 연애는 결혼이라는 아주 중요한 사건과 절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우리가 한 사람의 크리스쳔으로 성장해나가는 것과도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제입니다. 그렇기에, 올해 코스타에서 만나게 될 청년들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연애와 결혼에 관한 근본적인 원리들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하나님께서 설계해놓으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Despite the numerous books and seminars on dating and marriage, for most young Christian adults, dating is a topic still hard to grasp and full of inconsequential advices and biased (& random) tips. Moreover, the discrepancy between the ideal dating suggested by Church and the real dating most young adults outside the Church are doing gets bigger and bigger, which poses a challenge to young Christians. As a Christian, how should we date and prepare for marriage? Dating cannot be properly understood without considering a desirable marriage life but also actually has much to do with how we can grow as a Christian. Thus, in this seminar, drawing on some basic principles regarding dating and marriage from the Bible, I would like to discuss how our dating can be constructive (vs. destructive) and how we can learn to enjoy the pleasure God designed for us from the beginning.

"Pathmaker” 세대 여성의 경험과 은혜 / 양혜원 박사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그리고 “너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는 그리스도인 여부를 막론하고 현대를 사는 모녀 사이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우리의 부모 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딸들을 많이 교육 시켰고, 혹 부모의 혜택을 못 받은 여성이라 하더라도 스스로가 자기 길을 찾아가는 데에 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적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어머니 세대와는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자신이 따를 수 있는 모델이 없거나 있더라도 찾기 힘든 삶을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앙의 차원에서도, 여성의 신앙은 곧 어머니의 신앙으로 종종 대변되는 문화에서 어머니, 며느리, 아내, 딸의 역할을 벗어나 자기로서 살고자 하는 현대 여성은 여성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풍성하게 살 수 있는 신앙의 정체성을 세워가는 데에 있어서도 종종 새로운 길을 내야 하는 자리에 서게 된다. 심리학자 Ruthellen Josselson은 이처럼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자기 정체성을 세워간 여성들을 “pathmaker”라고 불렀다. 이 세미나는 상황적으로 pathmaker의 길에 서게 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함께 돌아보고, 그 안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은혜는 무엇이며 어떻게 그 은혜로 자기 삶을 창의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것이다.
돌싱, 복음 안에 살아가기 (내용 비공개) / 변명혜 교수
사별이나 이혼으로 다시 싱글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정체성을 회복하고 복음 안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른 세미나와는 달리 내용을 녹음하지 않습니다.)

은혜

바울과 은혜: 하나님의 선물 / 김도현 목사
바울 서신에는 “은혜”(charis)가 100번 사용된다 (신약에서 155번). 신약에서 “은혜”는 바울의 언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은혜는 사랑과 더불어 바울이 이해하는 복음의 핵심이다. 우리는 바울이 어떻게 은혜를 이해하고 사용했는지 이해하기 위해 먼저 구약의 배경과 그 당시의 사용법을 다룰 것이다. 그 배경의 토대 위에 우리는 바울이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어떻게 연관되어 은혜를 사용하는지, 은혜가 단순한 태도인지 행동인지, 은혜의 근원은 무엇인지, 은혜는 어떻게 갚는 것인지, 또 은혜가 가지는 생명력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은혜가 개인의 경험에 국한 된 것인지 아니면 공동체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할 것이다. 바울이 경험한 은혜는 개념이 아니라 사건이었다. 그가 경험한 것은 은혜가 은혜를 낳는다는 것이다. Amazing Grace!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시를 통해 만나는 은혜 / 손태환 목사
성경은 은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신학적 언어보다는 시적 언어가 훨씬 많습니다. 아니, 어쩌면 성경 전체가 한 편의 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인 예수를 따르는 성도들이 시적 감수성을 잃어버린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논리와 교리로 다 설명해낼 수 없는 은혜의 신비를 시를 통해 만나보려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시를 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특히 시가 어렵다는 이들과 함께 시 읽기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What has grace got to do with feminism? / 양혜원 박사
은혜를 통해 우리는 용서와 화해를 경험한다. 그렇다면 분열을 가져오는 것으로 종종 인식되는 페미니즘은 은혜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페미니즘은 우리가 보편적이라고 믿는 많은 것들에 “여성”의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보편성에 대한 회의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가 오랫동안 지지해온 전통적인 남녀간의 질서를 도전하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녀 평등을 주장했다. 현대를 사는 여성과 남성은 알게 모르게 이러한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것이 자신이 믿는 신앙과 그리고 자신이 사는 현실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혼란스러워한다. 그래서 페미니즘의 도전 앞에서 때로는 방어적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이 남녀 평등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즐겨 인용하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는 구절이 나오는 갈라디아서는 은혜가 아닌 복음은 다른 복음이라고 선언하는 것으로(갈 1:6) 유명한 본문이기도 하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차별 중 하나인 남녀차별을 넘어서는 진정한 기반은 은혜라고 할 수 있다. 이 세미나는 값싼 은혜로 여성의 현실을 외면해 온 교회에 페미니즘이 던지는 도전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한편, 복음은 어떻게 페미니즘을 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랑같이울어줄사람?: 개인의 트라우마를 넘어 이웃을 용서하는 은혜의 공동체 / 허현 목사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를 받아 이웃과 나누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여기서 은혜는 변화하는 그리고 변화시키는 힘(transforming power)입니다. 혹자는 오늘날 그러한 교회의 가장 큰 선교지가 트라우마라고 합니다(다이안 랭버그). 갈등과 불의, 가정폭력과 성폭력, 중독 등 교회 안팎에서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교회는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방치된 아픔은 전이됩니다(Pain that is not transformed is transferred- Richard Rohr). 특히 이민교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은 트라우마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전문가의 도움과 동시에 공동체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트라우마에 어떻게 공동체적으로 접근할 것인가 이야기를 나누며, 은혜와 회복의 관계를 소그룹 안에서 형성해 가는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어떻게덜아프게때릴까?: 갈등을 넘어 정의의 길을 따라 세상을 회복시키는 은혜의 공동체 / 허현 목사
갈등은 가정, 친지, 직장, 교회 및 지역사회와 국가 등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납니다. 문화와 세대 차이를 감안하면 가히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은혜가 변화하는 그리고 변화시키는 힘(transforming power)이라면 갈등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이 가능성에서 갈등 전환이 시작됩니다. 기독교 사역에 참여하면서 가장 필요한 준비가 갈등에 어떻게 접근하느냐 하는 것인데, 신학교도 교회도 이 부분에 있어서 사역자들을 준비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환경 가운데 성장한 교회의 리더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등에 정의의 문제가 더해지면 사안은 훨씬 더 복잡해집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은혜의 공동체인 교회가 갈등과 정의의 관점에서 화해로 가는 여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걸어갈 것인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무 십자가 만들기 (Making wooden cross) (1,2강 연결 세미나) / 김성환 목사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9) 생명과 기쁨으로 가득찬 에덴 동산을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나무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 (은혜) 입니다. 복음은 저주의 나무 사형틀 (십자가)에 마치 생명나무 열매처럼 달려계신 어느 목수의 삶과 죽음을 통해 가로막힌 에덴의 생명 나무로 나아가는 길이 복구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올해 코스타의 주제인 “은혜”를 묵상하며 세미나 시간에 십자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각 참가자들이 직접 손으로 나무를 사용하여 십자가를 만드는 목공 시간입니다. 재료를 미리 준비해야하기에 세미나 세션 당 12명의 인원을 등록 받습니다. 세미나 2회 시간을 연결하여 진행합니다.

“And out of the ground the Lord God made to spring up every tree that is pleasant to the sight and good for food. The tree of life was in the midst of the garden,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Genesis 2:9 describes the Garden of Eden filled with abundant life and joy. Trees, I believe, are one of the greatest gifts of God given to us. The Gospel, in short, is a story about road reconstruction to the Tree of Life in the garden, The road has been closed to us but now restored because of the life and death of the carpenter.
This year’s theme of KOSTA is ‘GRACE.’ In this seminar each person will make wooden cross contemplating on the meaning of grace revealed in the cross. The seminar is limited to 12 people per session.

발제와 토론 (TM)

아래의 세션들은 특정 주제에 관심이 있거나 특정 전공을 가진 코스탄들이 모여서 강사님이나 코스탄의 발제 후 나눔과 토론을 하는 시간입니다.

한반도 화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How can ordinary Korean diaspora like us participate in God's reconciling ministry in Korean Peninsular?) / 허현 목사, 김성환 목사 & 윤상혁 교수
은혜는 변화하는 그리고 변화시키는 힘(transforming power)입니다. 그러한 은혜의 복음은 구체적 상황이 없으면 사변화(overly-speculized)되어 현실 속에서 힘을 잃기 쉽습니다. 한인 디아스포라인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구체적 상황은 남북관계입니다. 그렇다면 남북관계를 배제한 복음 이해가 우리에게 가능할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통일 담론(discourse) 이전에 평화와 화해의 관점에서 복음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하고 따르는 하나님은 평화의 왕이시며, 그분의 미션은 이 땅에 샬롬, 곧 정의와 평화를 세우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반도와 미주에서 평화와 화해를 일구어 가는 이들을 부르시고 보내셨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화해 사역에 참여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돕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동체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예배와 예술 / 김재우 선교사 & Julie Tai
예배는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드려지며 예술가들은 예배자로서의 삶으로 부름받았다. 예배와 예술의 성경적 연관성, 예배 안에서 행해지는 예술적 표현의 가능성과 한계, 예배에서 예술가들의 역할, 그리고 교회 밖에서 예술가들이 예배자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자리이다.
청춘 플렛폼: 소통, 공감, 공유를 통한 청년 네트웍 / 안상현 목사 & 윤희철 목사
다양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과 함께 능동적 청년 공동체를 세워가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고민하고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지역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들의 필요에 대해 알아보고, 청년 네트웍을 통해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청년들에게만 집중된 사역을 넘어서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청년 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지난 우리들의 청년 사역을 돌아보고, 홀로 청년부를 지켜내는 전사가 되어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봅니다. 청년 네트웍을 통하여 청년 세대를 세워갈 수 있는 창의적 방법들을 구상해 봄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필요와 환경에 맞는 청춘 플렛폼을 기획해 봅니다.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 이인엽 교수
4월 27일의 남북 정상회담과 6월 12일의 북미정상회담. 한반도에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북한 핵문제로 대표되는 한반도의 분단과 대립은, 평화체제와 협력으로 전환될 수 있을까요? 여기에 성공한다면, 이후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 민족의 통합은 가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번 강의에서 최근의 한반도 국제정세를, 정치적 시각과 신앙적 시각에서 분석해 보고,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의료 현장 속에서 은혜로 살아가기 / 채영광 교수
직업으로서의 의료는 예수님의 치유 사역과 연결된다는 점에 있어서 참으로 매력적입니다하지만, 실제 많은 크리스천 의료인들이 계속적인 본인의 적성과 진로 문제에 대한 고민반복되는일상과 불합리한 의료 제도와 직장 환경그리고 일부 까다로운 환자와 보호자와의 마찰  수많은 이유로 인해 작은 예수로서의 으로 살아내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하나님께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마찬가지로 우리를 의료현장으로 보내셨음을 생각할 때입니다우리 보냄 받은 의료 현장에서의 우리의 약함을 직시하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 구할 시간입니다이번 세미나가 의료인 코스탄들과  의료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코스탄들과 함께 보냄 받은 작은 예수 의료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함께 은혜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